주담대 상환액 계산기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나가는 돈과 총이자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합니다.
대출금액별 월 상환액 예시
금리 4%·30년·원리금균등 기준.
| 대출원금 | 월 상환액 | 총이자 |
|---|---|---|
| 1억원 | 477,415원 | 71,869,506원 |
| 2억원 | 954,831원 | 143,739,013원 |
| 3억원 | 1,432,246원 | 215,608,519원 |
| 5억원 | 2,387,076원 | 359,347,532원 |
계산 방법과 알아둘 점 (펼쳐 보기)▾
세 가지 상환방식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습니다. 초반에는 갚아야 할 잔액이 많아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가장 흔한 방식이고, 매달 지출이 일정해 가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고정이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붙기 때문에 갈수록 총 상환액이 줄어듭니다. 초반 부담은 크지만 잔액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원금이 줄지 않으니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보통 전세를 낀 갭투자나, 곧 자금이 들어올 예정인 단기 브릿지 대출에서 씁니다.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는
대출원금·금리·기간이 같다면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순으로 총이자가 커집니다. 원금을 빨리 갚을수록 이자가 붙는 잔액이 줄기 때문입니다. 위 계산기의 “상환방식 비교” 항목에서 세 방식의 첫 달 상환액과 총이자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
거치기간은 대출 초반에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는 기간입니다. 보통 전체 대출기간 안에 포함되며(예: “30년 대출, 3년 거치”는 3년간 이자만 → 나머지 27년간 원리금 상환), 위 계산기의 “거치기간”에 개월 수를 넣으면 반영됩니다.
거치기간 동안은 잔액이 줄지 않아 매달 내는 이자가 똑같습니다(회차별 표에서 “1~N회 (거치·동일)”로 묶어서 보여줍니다). 대신 원금 갚기 시작이 늦어지는 만큼 총이자는 늘어나고, 거치가 끝난 뒤에는 남은 원금을 더 짧은 기간에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거치 없을 때보다 커집니다.
초반 자금 부담을 미루고 싶을 때(입주 초기 비용이 많을 때 등) 쓰지만, 거치가 길수록 나중 부담과 총이자가 커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원래 계속 이자만 내는 방식이라 거치기간을 넣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
실제 대출에는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비용이 더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2025년 개편 이후 실비 기준으로 바뀌어 5대 은행 평균 약 0.65%로 낮아졌고, 대출 후 3년(1,095일)이 지나면 0원), 근저당권 설정비, 인지세, 보증료(주택금융공사·HUG 보증 이용 시), 대출 실행 조건으로 요구되는 화재보험료 등입니다. 표준 원리금 계산식만으로 나온 값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지금 대출을 갈아타는 게 이득인지는 금리 인하폭·중도상환수수료·한도 변화를 같이 따져야 합니다 — 주담대 갈아타기 — 지금 이득인지 계산하는 법에서 판단 기준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수수료까지 넣어 이득인지 바로 따져보려면 주담대 갈아타기 계산기를 쓰세요 — 초기비용을 몇 개월 만에 회수하는지까지 계산합니다.
DSR과의 관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 계산기로 나온 연 상환액(월 상환액 × 12)이 다른 대출 상환액과 합쳐 연소득 대비 은행권 기준 40%를 넘으면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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