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제곱미터 변환기
등기부·매물 정보에 나오는 면적 단위를 서로 바꿔봅니다.
1평 = 400/121㎡ ≈ 3.3058㎡ (법정 환산값)
1평은 얼마?
1평은 정확히 400/121㎡, 소수로는 약 3.3058㎡입니다. 반대로 1㎡는 약 0.3025평입니다. 평은 한 변이 6척(약 1.818m)인 정사각형 넓이에서 온 옛 척관법 단위입니다.
왜 두 단위를 같이 쓰나
2007년부터 법정 계량 단위는 ㎡로 통일됐습니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부동산 계약서 같은 공식 서류는 모두 ㎡로 적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광고나 일상 대화에서는 여전히 “몇 평”이 익숙해서, 두 단위를 오가며 확인할 일이 생깁니다.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구분하세요
아파트 면적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입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34평 아파트”는 대개 공급면적 기준이고, 그 집의 전용면적은 보통 84㎡(약 25.4평) 안팎입니다. 매물마다 “평”이 어느 면적을 가리키는지 다르니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주택규모 85㎡
세금·청약에서 자주 나오는 “국민주택규모”는 전용면적 85㎡ 이하를 말하며, 약 25.7평입니다. 이 기준을 넘느냐에 따라 취득세의 농어촌특별세 부과 여부 등이 갈립니다.
암산 요령
정확히는 3.3058을 곱하거나 나눠야 하지만, 대략 감을 잡을 땐 ㎡ ÷ 3.3 또는 평 × 3.3으로 충분합니다. 84㎡ ≈ 25평, 59㎡ ≈ 18평 정도로 기억해 두면 편합니다.